정품 가죽 케이스를 1년 가까이 쓰니까 가죽이 많이 손상되서 다시 사려고 보니까 다 정가여서 부담되더라구요. 사실 그 정도 가격 값은 못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. 그렇게 막 찾다가 블루밍케이스 인스타 광고가 떠서 우연히 구매하게 되었어요. ㅎㅎ정품이랑 비교해서 가죽 퀄리티나 마감이나 촉감이 아주 비슷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주 훌륭한 것 같아요. 전에 포레스트 그린 컬러도 이뻐서 만족하고 잘 썼었는데 애플스토어에서 잉크 색보고 이번에는 잉크색 구매해봤는데 너무 만족합니다.